로컬저장소에 원격저장소 지정하기

이제 로컬저장소에 있는 파일을 원격저장소에 올려보려합니다.

그 전에 먼저 로컬저장소에게 원격저장소를 알려주는 작업을 진행해야합니다.

로컬저장소에게 원격저장소(리포지토리) 알려주기

터미널에서 pinkcoding 폴더로 진입합니다.

(기존 강좌를 보다가 이 강좌로 오신 분은 터미널 그대로 있으니까 상관없겠죵?)

원격저장소의 주소를 알려주는 명령어는 다음가 같습니다.

원격저장소이름은 우리가 정할 수 있는 이름입니다.

예를들어 우리가 아까 만든 저장소를 이 로컬저장소에서는 a라고 부르겠다. 그러면 a를 사용하면 됩니다.

근데 보통 origin이란 명칭을 많이 쓰므로 여기서도 origin을 사용하겠습니다.

그러면 명령어는 다음과 같겠죠?

그럼 앞으로 origin이란 이름으로 쓸 원격저장소의 주소는 어디서 가져올까요?

우리는 이 git 강좌의 초반에 이미 원격저장소(리포지토리)를 생성했습니다. 깃허브 사이트에 접속해보시기 바랍니다.

로그인을 하면 다음의 화면이 뜹니다.

위 이미지의 왼쪽을 보면 우리가 생성한 원격저장소가 보입니다.

우리는 pinkcoding이란 이름으로 원격저장소를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만든 pinkcoding 원격저장소를 클릭 해 주세요. (위의 이미지 빨간색 박스)

다음의 화면이 나옵니다.

원격저장소(리포지토리)의 주소는....

위의 이미지에서 빨간색 줄은 원격저장소의 주소입니다.

파란 네모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원격저장소의 주소가 복사됩니다.

자 그럼 주소는 알아냈으니 이제 원격저장소를 로컬저장소에게 알려줄 수 있습니다.

주소에 이름(gitpinkcoding)이 들어가는데 이 이름정보는 여러분들의 이름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럼 위의 명령어를 터미널에서 실행해 주세요.

다음과 같이 나오면 성공입니다.

자 그럼 로컬저장소에 있는 파일을 원격저장소에 올려봅시다.

다음 강좌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