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cat image

everdevel

So This Is Love

login
알림X
  • 현재 댓글에 대한 답변만 표시합니다.
  • 표시할 댓글 이력이 없거나 로그인해 주세요.
























에버디벨이 만든 무료 클라우드 개발환경을 소개합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롯데시티호텔 마포 late checkout 21시

나는 호텔을 좋아한다.

걱정거리가 없다.

집에 있으면 청소, 빨래, 설거지 등등 온갖 걱정거리가 많다.

익숙함도 지겹고

그래서 새로운것이 좋다.

작년에 콘래드호텔을 1박에 34만원 정도 주고 2박3일 머물렀는데 돈이 좀 아까웠다.

물론 좋긴하지만

그리고 몇개월전에 롯데시티호텔 명동에 머물렀는데 확실히 콘래드 호텔이 좋긴 좋구나 생각했다.

요즘 또 호텔에 가고싶어서 어딜갈까 롯데시티호텔 명동에 또 갈까 했는데 좀 지겹기도하고 가는것도 귀찮고 생각하다가

내가 서울 처음왔을 때 살았던 공덕역이 생각났다.

그곳이 너무 좋았다.

그래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이런 저런 생각도 할 겸 롯데시티호텔 마포로 결정했다.

(에휴 이놈의 코로나 때문에 일본도 못가고 국내여행은 안좋아하고 호텔만 다닌다.)

롯데 호텔 앱을 간만에 보니 late checkout 6시가 예전에 있어서 머물렀느데 이번에 보니 9시가 생겼다.

Work & Life Late Check-Out 21시 중국 우한발 코로나로 인해 호텔영업이 어려워지니 이렇게 직장인들이 호텔에서 일할 수 있게 만든 프로그램인것 같다.

대박 오후 3시에 체크인하고 그 다음날 오후 9시까지 있을 수 있다니 그래 이거다하고 세금포함 9만원 결제해서 예약했다.

상당히 일찍와서 공덕역 근처 스타벅스에서 3시까지 버티기로했다.

샤인머스캣을 주문했다. 그닥 내 입맛에 안맞다.

lotte city hotel mapo

공덕살 때 이 자리가 원래 개인카페자리였다.

그래서 주말에 5,6시간 정도 이 카페에서 공부하고 했었는데 이제 그 카페는 사라지고 스타벅스가 생겼다.

카페에 있는 동안 롯데호텔 앱으로 익스프레스 체크인을 미리 해뒀다.

2시가 지나고 롯데시티호텔 마포로 향한다.

lotte city hotel mapo

내가 살았던 곳 마포 신영지웰

월세 120만원, 어마어마했자. 초 역세권, 입구에서 나와서 공덕역 입구까지 걸어서 20초 정도 걸린다.

사람들한테 말하면 그런곳이 어딨냐고 안믿었었다.

8층으로 잡아줬다. 8층이 롯데시티호텔 마포에서 가장 최고층이다.

근데 이렇게 복도 구조가 지그재그인곳은 처음봤다.

문은 이렇게 생겼다.

lotte city hotel mapo

공기청정기는 따로 요청했다.

lotte city hotel mapo

세면대는 유리로 되어있다. 살면서 유리로 만 구성된 세면대는 처음이다.

치약, 칫솔, 빗, 샤워캡도 제공한다.

lotte city hotel mapo

침대는 시몬스 침대 (간만에 푹 자버림)

lotte city hotel mapo lotte city hotel mapo

침대 위에는 이렇게 예술작품?이 있다.

lotte city hotel mapo

롯데시티호텔 명동은 샤워실로 할건지 욕조로 할건지 선택하게 되어있는데, 여기는 같이 있다.

몰랐네,, 진작알았으면 명동말고 마포로 왔을텐데 완전 편하다. 이정도면 진짜 완전 만족한다.

lotte city hotel mapo

롯데시티호텔은 욕조에 있는 샤워기로 해야하고 마포 처럼 세면대랑 분리되어있지 않아서 물이 그냥 넘치면 답이 없었다.

아 진짜 이점은 롯데시티호텔 마포가 잘했다. 이렇게 유리문으로 되어있고

최고 최고 !!

lotte city hotel mapo

욕조실 바로 옆에는 비데가 설치된 변기가 있다.

이렇게 옷장도 있고 옷장안에 금고도 있다.

lotte city hotel mapo

옷장 옆에는 이렇게 사무공간도 있다.

lotte city hotel mapo

콘센트도 있고 넉넉하게 일하기 좋다. 하지만 난 노트북은 안가져왔다.

오로지 쉬기 위해서 왔기때문이다.

예전에는 호텔에서 책도 쓰고 그랬는데 이번엔 완전 쉬고싶었다. ㅋ

TV는 엘지 스마트 tv 43인치가 있다.

lotte city hotel mapo

공덕 오거리뷰 좋다. 샤워가운 입고 여유롭게 아래를 바라보니 좋다.

lotte city hotel mapo lotte city hotel mapo lotte city hotel mapo

배가 고파서 근처 맘스터치가서 치즈홀리벅서(체다)를 먹었다. 맛있긴한데 비싸다...

lotte city hotel mapo lotte city hotel mapo lotte city hotel mapo lotte city hotel mapo lotte city hotel mapo

먹고 다시 호텔로 간다.

롯데캐슬... 난 언제 이런곳에 살아보냐 ㅅㅂ 좆같은 인생... 사실 나이 하나하나 먹다보니 포기한지 오래다. 자살안하면 다행이지;;; 걍 살다 가는거지 뭐 인생 시발것;;

사람 앞일은 모른다지만 나랑은 상관없는 말이고...

lotte city hotel mapo

신영지웰에서 살 땐 이 곳 지하에 있는 롯데마트에서 장을 봤었다.

간만에 가서 장을 보고 왔다.

예전엔 걍 동네 마트였는데 지금은 상당히 고급스러워졌다.

lotte city hotel mapo lotte city hotel mapo

별의 별 맥주가 다 있다.

lotte city hotel mapo lotte city hotel mapo

나는 술을 안좋아한다. 도박도 안한다 마약도 안한다. 여자친구도 없고 만들 계획도 없고 결혼도 안 할 예정이다.

참 재미없는 인생......

마트 회 맛나보여서 구매했다.

lotte city hotel mapo

아주머니가 900원 할인해주셨다.

혼자서 과일도 잘 못챙겨먹으니 수박도사고 밤에 출출할까봐 라면도사고 롯데시티호텔 마포는 물도 2개만 주기때문에 물도사고

lotte city hotel mapo

돈 3만원 사용했다.

lotte city hotel mapo

수박을 이렇게 잘라서 판매하니까 좋다. 수박을 좋아하는데 음식쓰레기 치우기 귀찮아서 안사는데 이렇게 팔면 좋다.

lotte city hotel mapo

마트회도 맛나고 좋다.

lotte city hotel mapo

요즘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인 박호두 영상 보면서 회를 먹었다.

lotte city hotel mapo lotte city hotel mapo

얼음 정수기는 각 층마다 있다.

이렇게 대충잤다. 이 글을 보는 분께는 미안하지만 조식은 따로 신청하지 않았다.

잠을 푹자고싶어서다.

콘래드 호텔같은 고급호텔에서는 조식을 먹겠지만 여기는 먹을 필요까진 없을듯해서 잠을 선택했다.

잠도 오후 1시까지 자버렸다. 정말 푹 잤다.

점심을 먹으려고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왕가밀이 맛있다고해서 가서 먹고왔다.

우순대국 정식을 주문했다. 12,000원 무김치는 뭔가 냉장고 냄새가 나서 안먹었다.

그 외에는 다 맛있었다.

lotte city hotel mapo lotte city hotel mapo lotte city hotel mapo

국물 한방울 안남기고 다 먹었다.

이렇게 먹고 9시까지 푹 쉬고 체크아웃했다.

체크아웃도 간단하다 2층에 있는 로비에 가서 카드키를 체크아웃하는 기계에 넣으면 끝이다. 초 간단

욕조와 샤워실이 함께 있는게 참 마음에 들었고 롯데시티호텔 명동보다는 롯데시티호텔 마포를 추천한다.

롯데시티호텔 마포랑 콘래드 호텔 비교해보면 아무래도 콘래드호텔이 넓다.

그리고 콘래드는 드라이기는 다이슨꺼를 사용한다.

커피는 네스프레소 시티즌, 그외에 세면대 2개 샤워실 따로 욕조실따로 변기실 나처럼 혼자 즐길거면 콘래드 호텔 갈 필요없이 롯데시트호텔 마포가 딱 좋은것 같고

여자친구랑 갈거면 콘래드는 좀 그닥이고, 포시즌스 호텔이나 롯데 시그니엘이 좋을것 같다.

나처럼 혼자서 쉴려면 30 ~ 70만원 정도 쓸 필요없이 5 ~ 12만원 정도 사이로 롯데시티호텔 같은 비즈니스 호텔이 좋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의 또는 잘못된 설명은 아래의 댓글에 부탁드립니다.
당신의 작은 누름이 저에게는 큰 희망이 됩니다.

일상의 이면에서 새로운 의미를 획득해냄으로써 일상과의 거리두기를 시도하고 있는 이연우 시인의 포토에세이. 자발적 유배를 선택한 작가가 자연과 가까워지려는 시선을 사계절의 사진 속에 고스란히 담아내어 시인의 시선에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주변에 흔한 것, 그래서 놓치기 쉬운 것들을 향해 시종일관 낮아지고 작아지려는 마음을 대변하듯 글은 짧아졌고, 호흡은 길어졌으며, 사고는 더 깊어졌다.


    
    

강좌로 돌아가기

댓글 0개

정렬기준